아이들나라, 모바일 넘어 '스마트 TV'에서도 즐긴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28 09:56:50
스마트TV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TV로 '아이들나라' 시청 가능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스마트TV 전용 앱을 출시했다. 기존 모바일 앱과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인 ‘U+tv’를 넘어 스마트TV로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멀티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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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나라는 독서·학습·놀이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6만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전용 서비스다. 새롭게 출시된 스마트TV 전용 아이들나라 앱에서는 도서·학습 콘텐츠 및 애니메이션 등 약 3,600편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나라는 타사 IPTV 이용 고객도 큰 화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TV 전용 앱을 출시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조사한 2023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TV 보급률은 75.4%에 달한다. 이번 플랫폼 확장을 통해 스마트TV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현재 이용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TV 화면으로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아이들나라 프리미엄 상품 고객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스마트TV에서도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이용 중이던 서비스를 스마트TV에서도 그대로 이어 시청할 수 있다. 새롭게 스마트TV에서 아이들나라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모바일 아이들나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엄 상품에 가입한 후, 스마트TV 홈 화면에서 아이들나라 앱을 내려 받으면 된다.

아이들나라 스마트TV 전용앱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TV는 LG전자 web OS 5.0 이상, 삼성전자 타이젠(Tizen) 5.0 이상이다. 아이들나라는 추후 모든 스마트TV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아이들나라는 다양한 고객이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아이들나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인 익시(ixi)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대호 아이들나라CO(Chief Officer)는 “모바일 화면을 넘어 커다란 TV 화면에서도 아이들나라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TV 전용 앱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익시 기반의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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