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09:59:28
'미디어·통신 연결 지속 가능한 내일' 실현 위한 AI 상생 활동과 가치 창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헬로비전이 인공지능(AI) 혁신 기반의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담아낸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LG헬로비전 모델이 15일 발간한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주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와 현황이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 혁신과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로컬 생태계 조성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개한 것이 특징이다.

 

LG헬로비전은 보고서 작성을 위해 이해관계자 대상 중대성 평가를 수행했다.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 정부, 미디어,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7대 그룹으로 정의하고, ESG리스크와 기회에 대한 영향평가를 반영했다. 이에 ▲정보보안 및 고객정보 보호 ▲고객만족 ▲윤리·준법경영 ▲지역사회 참여 ▲기후변화 대응을 5대 중대이슈로 선정했다.

 

특히 '미디어와 통신이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내일'이라는 주제에 맞춰 AI 상생 활동과 성과를 조명했다. LG헬로비전은 사내 AI 에이전트 해커톤 개최, 임직원 AI 교육, AI 기반 고객 문의 분석 등 현업 적용 사례를 통해 AX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도 소상공인 대상 AI 디지털 교실 운영, 다문화 가정 AI 교육, 시니어층 디지털 역량 강화 콘텐츠 송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청소년 대상 AI디지털역기능 예방교육으로 2025 안전문화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의 구독자 100만명 돌파와 국내 유료방송 플랫폼 최초 ‘골드버튼’ 수상을 통해 지역 기반의 콘텐츠가 지닌 사회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내외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 생태계 보전과 인식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이 밖에도 LG헬로비전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유지 및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획득 등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사업적 성장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ESG경영 실천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지난달 ‘현대홈쇼핑’과 제휴를 추진, 매월 2만원 상당의 현대 H몰 쇼핑혜택을 제공하는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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