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연말 여행 수요를 겨냥해 전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권 할인과 함께 일정 변경 및 부가 서비스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 유치에 나선다.
에어아시아는 전 좌석·전 노선 프로모션(All Seats, All Flights Sale)을 통해 코타키나발루와 쿠알라룸푸르 등 직항 노선과 발리, 퍼스, 조호바루, 타와우 등 간편 환승 노선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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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아시아] |
프로모션 이용객에게는 일정 변경 시 수수료 없이 변경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위탁 수하물과 기내식, 좌석 선택이 포함된 부가 서비스 패키지 ‘밸류팩(Value Pack)’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여행 가능 기간은 2026년 11월부터 2027년 9월까지다.
한편, 에어아시아는 최근 그룹 차원의 사명도 변경하며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기존 사명에서 '에어아시아 그룹 버하드(AirAsia Group Berhad)'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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