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 ‘2026 AI·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후원…UAM 기반 XR 교육 콘텐츠 과제 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0:21:15
XR·AI 융합형 미래 모빌리티 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
우수 참가자 대상 인턴십·사업화 연계도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XR 융합 기술 기업 베스트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주관의 ‘2026 AI·가상융합(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 베스트텍 제공

 

이번 대회는 AI와 XR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실전형 경진대회로, 학생과 일반 개발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베스트텍은 개발자 성인부 지정과제 가운데 ‘XR UAM 교육 콘텐츠 개발’을 제안했다. 참가자들은 Unity·Unreal Engine·Meta XR SDK 등을 활용해 현실 공간과 가상 환경이 결합된 몰입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과제는 서울형 미래 모빌리티인 드론택시를 기반으로 UAM 이론 학습, 기체 정비, 비행 체험, AI 자율주행 임무 등을 XR 시뮬레이션 형태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일반인과 청소년도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술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베스트텍은 우수상 수상팀에 ‘베스트텍 대표상’을 수여하며, 참가자들에게 XR 디바이스와 AI·XR 교육 콘텐츠도 지원한다. 또한 인턴십, 창업 컨설팅, 공동사업화 연계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AI와 XR은 미래 교육과 산업훈련의 핵심 기술”이라며 “창의적인 개발자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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