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모니터 '스윙' 출시... 자유롭게 각도 조절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0 13:02:59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전자가 ‘LG 스마트모니터 스윙(Swing)’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높낮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대화면·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편리한 터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모니터암’을 이동식 스탠드와 결합해 모니터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개발 단계부터 화면부와 스탠드를 함께 설계해 원 버튼으로 설치 및 해체를 할 수 있으며, 전원 어댑터와 선은 스탠드 내부로 넣었다.

 

신제품은 ▲화면을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 ▲위아래로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가로/세로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피벗(Pivot)을 모두 지원한다. 높이도 폭넓게 조절할 수 있다. 바퀴 달린 스탠드로 이동도 가능해 다양한 공간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넓은 시야각으로 좌우 측면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화면을 돌려가며 터치로 자유롭게 화면을 제어할 수도 있다. 32형(대각선 길이 약 80cm) 대화면에서 4K UHD(3,84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신제품은 LG전자의 독자 스마트TV 플랫폼인 ‘webOS’를 탑재한 스마트모니터로 PC 등 별도 외부기기와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양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고객은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에서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문서 작업을 하거나 캘린더 서비스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webOS로 LG채널, 국내외 OTT 등을 통한 영상 콘텐츠와 지포스 나우, 아마존 루나 등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24일 온라인브랜드샵을 통해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의 판매를 시작한다. 신제품의 국내 출하가는 104만 9000원이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새로운 폼팩터로 업무 효율성을 대폭 강화한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업무 공간에서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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