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어컨 설치 전담팀 조기 운영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1 10:18:04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 예보에 대비해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조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작년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이달 1일부터 운영한다. 전담팀 규모는 4,700여 명이며 8월까지 운영된다.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대상으로 ▲와이파이, 공유기 연결과 같은 기본적인 모바일 기기 설정 ▲스마트싱스와 제품 연결 실습 ▲에어컨 제품의 주요 기능 설정 등의 교육을 진행해 더욱 전문적인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일부터 2025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무풍무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은 '무풍 기능'과, 섬세하게 습도를 제어하는 '쾌적제습' 등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존에 소유한 에어컨을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또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전문분해세척 서비스를 무료로 1회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 예보에 맞춰 한 발 앞서 에어컨 구매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 전담팀 운영을 앞당겼다"며, "전담팀 조기 운영과 강화된 설치 역량을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AI 에어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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