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종합가전 2년째 1위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10:20:04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5일 한국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받아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종합가전·자동차·은행 등 15개 산업 분야의 총 4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디지털 고객 경험지수(DCXI)' 인증 수여식에서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왼쪽)과 삼성전자 이보나 상무(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구매 전·중·후 단계에서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며 ▲정보 품질(완전성·정확성 등) ▲시스템 품질(신뢰성·사용용이성 등) ▲개인화 요인(공감성·프라이버시)에 대한 경험 수준을 측정한다.

 

삼성전자는 구매 전 단계뿐 아니라 배송·설치와 사용정보 교육, 유지보수 관리 영역인 구매 후 단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뢰성, 완전성, 정보 품질, 최신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채널에서 하나의 카테고리 내 다양한 모델들의 특징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비교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품별 주요 AI 기능의 활용 예시를 'AI 라이프 페이지'에서 소개해 유용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제품 추천부터 질문까지 원스톱 해결이 가능한 챗봇서비스, 제품 정보부터 구매 혜택까지 1:1 문의를 할 수 있는 구매 전문 상담 제도를 각각 운영해 구매 전 궁금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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