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밸런타인 데이 맞아 초콜릿 최대 40%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0:23:59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마트가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대대적인 초콜릿 할인 행사에 나선다.

 

4일 이마트에 따르면 2월 14일까지 밸런타인 데이 기획전을 열고 벨기에·이탈리아·스위스 등 유럽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총 220여 종의 초콜릿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 <사진=이마트>

 

먼저 이마트 앱 내 밸런타인 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금액대별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초콜릿 전 품목을 1만·2만·3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20%·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앱에서 다운로드해 계산 시 제시하면 된다. 쿠폰은 ID당 3장까지 사용 가능하며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프리미엄 초콜릿인 ‘페레로 콜렉션 T24(259g)’는 행사 카드로 전액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페레로 로쉐, 라파엘로, 페레로 란드누아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이마트는 인기 캐릭터 ‘잔망 루피’와 협업한 단독 상품 12종도 선보인다. 이 중 ‘잔망루피 해태 미니자유시간’, ‘잔망루피 크라운산도’, ‘잔망루피 ABC x 미니크런키’ 등 5종에는 키링, 목베개, 파우치, 미니 서랍장 등 캐릭터 굿즈가 함께 포함됐다.

 

지난해 밸런타인 데이 초콜릿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물량은 전년 대비 12% 늘렸다. 지난해 ‘캐치티니핑’ 협업 상품 5종에 이어 올해는 ‘잔망 루피’ 협업 상품을 12종으로 확대했다.

 

이색 상품도 준비했다. ‘초콜릿 레터링 딸기 만들기 세트’는 설향 딸기 특(22g) 사이즈 8개와 초콜릿 펜으로 구성됐다. 초콜릿 펜으로 딸기에 직접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DIY 상품으로, 2월 7일부터 14일까지 9,980원에 판매한다.

 

송재희 이마트 바이어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캐릭터 협업 상품과 프리미엄 초콜릿 할인 등 차별화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특별한 밸런타인 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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