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X+U, 드라마 '프래자일' 공개... 하이틴 명가 자리 노린다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10:26:56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STUDIO X+U가 기획·제작한 드라마 '프래자일'은 회당 30분 내외 미드폼 형식으로 총 8부작으로 구성됐다. 10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가감 없이 담았으며 전면 신인 배우를 기용해 극사실주의적 연출을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프래자일 1화는 9일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됐으며, 이후 매주 월요일마다 한 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프래자일은 U+모바일tv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플랫폼을 동시에 활용하는 ‘3Way 크로스 미디어’ 전략을 택했다. 주인공들이 마치 실존 인물인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STUDIO X+U는 ‘하이쿠키’와 ‘밤이 되었습니다’에 이어 프래자일을 공개하며 하이틴 드라마 명가로서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앞서 STUDIO X+U가 지난 1월 공개한 하이틴 드라마 ‘하이쿠키’는 넷플릭스 비오리지널 시리즈 1위, 한국 넷플릭스 콘텐츠 2위를 달성하고 마피아 게임 소재 하이틴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는 넷플릭스에서 5주간 10위권 안에 머물렀으며, 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덕재 LG유플러스 최고콘텐츠책임자(CCO)는 “앞으로도 MZ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고 시청자들에게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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