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메디앙스의 패밀리 라이프 케어 브랜드 비앤비가 '제5회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를 후원하며 소아암 환우 지원에 나선다. 이번 챌린지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암병동 환우 100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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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앤비 제공 |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는 센머니뉴스가 주최하고 ㈜제이씨지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주관하는 비대면 자선 러닝 챌린지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는 오는 30일까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흰색 상의를 입고 5km 또는 10km를 완주한 뒤, 지정 러닝 앱(나이키 런 클럽, 가민 커넥트, 삼성 헬스)의 기록 화면을 공식 홈페이지에 인증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5km를 완주하면 10 Mile, 10km를 완주하면 30 Mile이 적립된다. 참가자 전체의 누적 마일리지가 5000 Mile에 도달하면 세브란스병원 소아암병동 환우 100명의 가정에 기부가 전달된다. 기록 인증은 하루 1회씩 매일 할 수 있으며, 인증할 때 협찬사 경품 추첨에도 함께 응모할 수 있다.
비앤비는 이번 기부 챌린지에 참여하는 러너들을 위해 ‘비앤비 판테놀 샤벳 수딩 크림’을 제공한다. 소아과 피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0세 아기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쿨링감과 보습을 선사해 러닝 후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제이씨지 현요셉 대표는 "올해도 많은 기업이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러너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소아암 환우 가정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챌린지를 끝까지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앤비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의 일상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소아암 환우 가정을 응원하는 챌린지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참여 러너들이 달리기 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준비했으며,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에는 JLS재단, LS그룹, 더마코리아, ㈜제이씨지를 비롯해 클레드브루, 레쥬바셀르, 브리쎄, 믹순, 헤르세인, 케이헬시, 코스유리, 고릴라왁싱, 비앤비, 닥터아토, 베라린, 뉴밋, 웨이크앤베이크, PM12 등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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