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프로젝터–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 인재 양성 및 콘텐츠 협력 위해 MOU 체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0:53:2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이하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서울예술대학교와 미디어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파나소닉 프로젝터 제공

지난 20일 서울예술대학교 본부동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파나소닉 프로젝터의 김동현 대표이사와 서울예술대학교 윤권수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파사드 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실감형 콘텐츠 영상 솔루션 공동 개발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빔 프로젝터를 활용한 전시 기획과 영상 공모전 개최, 장비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창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서울예술대학교는 학생들이 파나소닉 프로젝터의 장비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및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창작 결과물을 통해 산업 연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향후 전시회 및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학생들의 작품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파나소닉 프로젝터의 김동현 대표이사는 “서울예술대학교의 우수한 예술 인재들에게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윤권수 단장 역시 “글로벌 기업인 파나소닉 프로젝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더욱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을 경험하고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학생 작품을 활용한 전시회 및 공동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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