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K-Venue 수수료 면제 정책 이어간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11:28:3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알리익스프레스는K-Venue(케이베뉴) 입점사의 수수료 면제 정책을 2024년 6월까지 지속하고 국내 판매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가 K-Venue 수수료 면제 정책을 계속 이어간다. 이를 통해 국내 판매자들의 판로 확장 및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구축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 알리익스프레스, K-Venue 수수료 면제 정책 이어간다

K-Venue는 지난 10월 런칭 이후 빠른 속도로 인기 판매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식품, 가전 등 베스트셀링 카테고리를 선보이는 K-Venue는 국내 판매자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수수료 면제 정책이 지속되면 판매자들의 매출 증대를 도울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K-Venue 수수료 면제 정책은 한국의 중소상공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알리익스프레스의 상생협력 의지로 해석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종합적인 지원 혜택과 보다 쉬워진 입점 프로세스를 통해 중소 파트너사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 결과 많은 기업들이 K-Venue를 통해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은 것으로 보여진다.

대표적인 예로, 3월 입점한 신규 파트너사 ‘농사지음’은 최근 ‘천억페스타’에서 대저토마토 상품을 판매해 하루만에 4천만원 매출 성과를 올렸다. 또 1월 입점한 오피스 용품 업체 ‘엑소’의 경우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평균 일 매출 1천만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으며, 국내 모든 채널 중 K-Venue에서 가장 높은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두 입점 초기에 거둔 성과로, K-Venue의 수수료 면제 및 프로모션 기회를 통해 높은 매출을 거둘 수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판매자 수수료 면제 정책을 통해 더 많은 국내 판매자들이 판로를 확장하고 소비자와 접점을 강화하도록 돕고 싶다”며 “특히 중소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 상생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ALK·PEM 결합 ‘하이브리드 수전해’ 실증 나선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 가지 수전해 방식을 결합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변화에 대응하는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 실증을 통해 설계·운영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국내외 대규모 수소 생산 프로젝트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2

수도권 아파트 주차 평균 1.08대…신축 단지는 ‘주차대수’ 차별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자동차 보유가 늘고 전기차 충전구역과 대형 차량 수요가 확대되면서 아파트 주차 여건이 실거주 편의를 좌우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신축 단지들도 법정 기준을 웃도는 주차 공간과 확장형 주차면 등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8일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3

'야구여왕2' 추신수, 한일전 도중 끝내 눈물 "나에게 이런 날이 올 줄은"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야구여왕2’ 추신수 감독이 블랙퀸즈의 마지막 경기에서 한 선수의 눈부신 성장에 감격해 눈물을 보인다. 시즌1부터 좀처럼 기량을 끌어올리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선수가 마침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 누구보다 기뻐한 추신수의 진심이 안방에 진한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