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최단기간 300만대 판매 돌파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2:12:11
국내 스마트폰 시장 돌풍 이어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출시한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지난 1일 국내 판매량 300만대를 기록하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S25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는 출시 이후 100만대, 200만대 판매를 전작 보다 1~2주 이상 빠르게 달성 한데 이어, 300만대 판매는 전작 대비 2달 이상 단축하며 역대 S시리즈 5G 스마트폰 중 최단기간 기록을 썼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고객이 꾸준히 찾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역대 최고 성능과 개인화된 AI 기능인 '나우 브리프(Now Brief)'를 탑재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갤럭시 S 시리즈 사상 역대 최다인 130만대의 사전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돌풍의 시작을 알렸다.

 

출시 후에는 '생성형 편집'과 '슬로우 모션', '오디오 지우개' 등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갤럭시 AI 기능이 좋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갤럭시 S25 시리즈 장기 흥행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1년 후 최대 50% 잔존가 보장 혜택으로 삼성닷컴 구매 고객 10명 중 3명이 가입하는 등 신제품의 흥행을 뒷받침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도 지난달 25일 출시 이후 전작 대비 크게 웃도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슬림한 하드웨어와 폴더블 폼팩터에 특화된 ONE UI 8, 직관적인 AI 기능을 앞세워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사상 역대 최대 사전 판매 기록인 104만대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하드웨어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흥행 돌풍을 통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