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2026 월드 위스키 어워즈' 전 라인업 수상…17년 골드 획득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2:17:51

[메가경제=정호 기자]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가 세계적 위스키 품평회 ‘2026 월드 위스키 어워즈(World Whiskies Awards, WWA)’에서 출품한 3개 전 제품이 모두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월드 위스키 어워즈는 전 세계 위스키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품질을 평가하는 국제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윈저 17년’은 골드(Gold) 메달을 수상했다. ‘윈저 21년’과 ‘윈저 12년’은 각각 브론즈(Bronze) 메달을 획득했다.

 

▲ <사진-윈저>

 

골드를 받은 윈저 17년은 바닐라와 카라멜의 부드러운 풍미를 기반으로 과일 향과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은은한 우디함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2000년부터 2016년까지 17년 연속 국내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 판매 1위를 기록한 대표 제품이다.

 

윈저 21년은 21년 이상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열대 과일의 달콤함과 견과류 풍미가 어우러지는 깊은 여운을 구현했다. 윈저 12년은 사과 향과 산뜻한 과일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스타일로,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된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윈저 17년 골드 수상을 포함해 전 라인업이 입상한 결과가 블렌딩 기술력과 정통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문가가 인정한 품질을 기반으로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한편 윈저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새해 도약과 번영을 기원하는 ‘윈저 21년 적마 에디션’ 설 선물 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주요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 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 선발…11개 우수사례에 인사 우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광역시가 기존의 관행적인 행정 답습과 까다로운 규제의 벽을 뛰어넘어 시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규모 재정 절감을 이끌어낸 공직자들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대거 발탁했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10월 1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 등 총 11개 정책을 확정하고,

2

美 규제 뚫는 中 ‘장비 굴기’…CXMT, 7조원 투자 중 93% 국산 장비 싹쓸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국의 첨단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선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대표 메모리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가 7조 원 규모의 대규모 신규 설비투자를 단행하며 자국 반도체 장비 공급망 흡수에 나섰다.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도입이 차단된 상황에서 회로를 수직으로 쌓아 올리는 적층(3D)과 정밀 가공 기술로 우회로를 뚫고,

3

서대문구, ‘장애인 친화미용실’ 7곳 운영 개시…경사로 설치·月 1만원 감면 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장애인 주민들이 일상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위해 겪어온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 밀착형 공공 복지망이 서울 서대문구에 구축됐다.서울 서대문구는 이동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이용 요금을 지원하는 지역 미용실 7곳을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지정해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