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모니모 신규계좌 고객에 코스피200 주식 지급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3:05:35
30일까지 신규 고객 대상…선착순 1만 3000명에 종목 무작위 증정
계좌 개설 전 당첨 종목 확인 가능…투자지원금·수수료 우대도 병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증권이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를 통해 처음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코스피200 구성 종목 가운데 주식 1주를 지급한다. 계좌를 만들기 전 자신이 받을 종목을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모니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OSPI 200 국내주식 1주 100% 당첨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미지=삼성증권]



대상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모니모를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신규 고객이다. 지급 완료 기준 선착순 1만 3000명에게 코스피200 구성 종목 가운데 1주를 무작위로 지급한다. 이벤트 시작 전 삼성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니모 회원은 삼성증권 계좌가 없어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식 받기’를 신청해 당첨 종목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모니모에서 삼성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다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식 받기 절차를 완료하면 해당 종목이 계좌로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모니모에서 삼성증권 계좌를 먼저 개설한 신규 고객도 주식 받기를 신청하면 당첨 종목을 확인하고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국내주식 고객감사제’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휴면 고객은 최근 1년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고 총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대상이다.


투자지원금은 세 단계로 지급된다. 이벤트 신청 시 3만원을 지급하고 국내주식을 누적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다음 달 말 4만원을 추가로 준다. 이어 이달 말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11월 말 3만원을 더 지급한다. 단계별 조건은 순서대로 충족해야 한다.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한 신규·휴면 고객에게는 계좌 개설일부터 1년간 온라인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주식 고객감사제와 수수료 우대 이벤트는 각각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삼성증권은 이와 별도로 이달 말까지 삼성증권 경로를 통해 모니모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에게 모니머니 5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모니모 이용 고객이 투자를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전 당첨 종목을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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