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국민극장’ 누적 조회수 1000만회 돌파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3:13:21
소상공인 선행 담은 영상 3편…첫 공개 50일 만
청년극단과 협업해 실제 사연 연극으로 재구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이웃을 위해 선행을 이어온 소상공인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으로 제작한 영상 캠페인으로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KB국민카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국민극장’이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KB국민카드]

 


국민극장은 생업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해온 소상공인의 사연을 연극과 인터뷰 영상으로 소개하는 캠페인으로 총 3편으로 제작됐다.

지난 7월 13일 공개한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461만회를 기록했다. 이달 3일 선보인 2화 ‘오지의 미용사’는 272만회, 지난 14일 공개한 3화 ‘나눔의 붕어빵’은 224만회가 각각 조회됐다.

영상 3편의 누적 조회수는 지난 18일 700만회를 넘어선 데 이어 1화 공개 50일 만에 1000만회를 돌파했다.

‘꿈꾸는 수화식당’은 경북 포항에서 10년째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며 자립을 지원해온 김소향 사장의 이야기다. ‘오지의 미용사’에는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골마을 어르신을 찾아가 봉사한 장영희 사장의 사연을 담았다. ‘나눔의 붕어빵’은 하루 1만원씩 모아 15년간 기부를 이어온 김남수 사장을 조명했다.

영상에는 소상공인의 선행에 공감하거나 해당 가게를 직접 찾아가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 [사진=KB국민카드]


이번 캠페인은 청년극단 ‘불의전차’와 함께 제작했다. 소상공인의 실제 경험을 무대 작품으로 재구성해 배우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사연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연극으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국민극장은 KB국민카드가 진행하는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KB이숍우화’의 두 번째 시리즈다. 지난해 공개한 첫 번째 시리즈 영상 3편도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

‘나눔의 붕어빵’에서 김남수 사장을 연기한 장태민 배우는 “주변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소상공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저마다 한 편의 연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진솔한 이야기에 많은 시청자가 공감하고 응원을 보내줬다”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과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응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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