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WH-1000XM6 올리브 그레이 출시…신규 색상 추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3:38:21
프리미엄 컬러 라인업 확대
노이즈 캔슬링 성능·착용감 앞세워 소비자 선택권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소니코리아는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의 신규 컬러 ‘올리브 그레이(Olive Gray)’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컬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 WH-1000XM6 올리브 그레이 [사진=소니코리아]

WH-1000XM6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프리미엄 사운드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제품이다. 소니코리아는 제품 성능뿐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컬러 옵션을 통해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신규 색상인 올리브 그레이는 차분한 그레이 톤에 올리브 그린 색감을 더한 컬러로, 세련된 분위기와 자연 친화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소니코리아는 기존 플래티넘 실버, 블랙, 미드나잇 블루와 함께 샌드 핑크, 샌드 스톤에 올리브 그레이를 추가하며 총 6종의 컬러 라인업을 구축했다. 클래식한 색상부터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소비자 취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 그레이 컬러의 WH-1000XM6는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강력한 소음 차단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과 업무, 콘텐츠 감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몰입감 있는 사용 경험을 지원한다.

또한 그래미 수상 및 노미네이트 경력을 가진 마스터링 엔지니어들과 협업해 설계한 사운드를 적용해 아티스트가 의도한 음원을 섬세하게 구현한다.

무게는 약 254g으로 장시간 사용 시 부담을 줄였다. AI 기반 빔포밍 시스템을 통해 통화 품질을 개선했고, 고속 충전 기능으로 3분 충전만으로 최대 3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WH-1000XM6는 해외 오디오 전문 매체에서도 성능을 인정받았다. 27개국 54개 하이파이·오디오 전문 매체가 참여하는 EISA가 선정한 2025-2026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WH-1000XM6 올리브 그레이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소니의 프리미엄 컬러 컬렉션으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니의 철학을 반영했다”며 “새로운 컬러와 함께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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