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자이 부산 첫 적용…최고 43층·커뮤니티 특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연제갤러리자이’를 공급한다.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최고 43층 규모로 들어서며 19일부터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GS건설은 8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 |
| ▲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GS건설] |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총 499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4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로 전용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과거 부산 지역 자이 분양단지와 주거 상품을 소개했던 자이갤러리 부지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월드컵대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도 갖췄다.
주변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이 있다. 연제초를 비롯해 이사벨중·고와 동래고 등이 인접하고 사직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연제갤러리자이에는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조망형 다이닝 등 여러 평면을 적용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한다.
커뮤니티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부산 자이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교보문고 북라운지가 들어선다. 고층부 ‘클럽클라우드’에는 자쿠지를 갖춘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도 마련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도심 생활권인 연산동에 들어서는 최고 43층 규모 단지”라며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를 부산에서 처음 적용해 특화 설계와 조경, 커뮤니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