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3:45:21
전용 84㎡ 위주 구성…6월 30일 1순위 청약
조만강 수변공간·생활 인프라 갖춘 입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장유·율하 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에 전용 84㎡ 위주로 구성되며, 수변공간과 커뮤니티 시설, 스마트홈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경남 김해시 신문지구 A34-1블록에 공급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이미지=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장유지구와 율하지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남측 약 500m 거리에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워터파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 내 신문초등학교를 비롯해 지구 내 학교 부지(예정) 등 교육 환경도 갖췄다.

장유IC와 남장유IC도 가까워 창원과 부산 접근성이 양호하며,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7년 상반기 일부 개통하면 부산 부전역과 창원 일대로 이동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옆으로는 조만강과 조만강 생태체육공원이 위치한다. 단지 내부에는 길이 270m, 약 1만4500㎡ 규모의 녹지·수변 공간인 '시그니처 필드'를 조성하고, 센트럴 하트와 아쿠아 링 가든, 리버뷰 테라스, 워터링 가든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약 8300㎡ 규모의 '패밀리 그라운드'도 함께 마련된다.

주거 설계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전용 84㎡B 타입에는 3면 개방형 마스터룸 구조를 적용했다. 대면형 주방과 팬트리, 복도 수납공간 등을 마련했으며, 드레스룸 특화 유상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6200㎡ 규모로 조성된다. 사우나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스터디라운지, 맘스카페, 키즈플레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총 2069대로 가구당 약 1.5대 수준이다.

단지에는 아이파크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안면인식 공동현관과 CCTV,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등을 도입하며, 월패드와 스마트 스위치를 통해 조명과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조명·난방 제어와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은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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