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방송 채널i, 세계경제TV 제작 프로그램 순차 편성 방송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3:54:58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산업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산업융합콘텐츠 서비스 기관인 산업방송 채널i가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친화적 기술문화 조성과 산업기술융합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새로운 방송 콘텐츠를 선보인다.


채널i는 세계경제TV가 제작한 ▲잡학사전 ▲위클리 이슈포커스 ▲트렌드코리아톡톡 ▲더이너뷰 ▲위클리 아르떼 등 다섯 개 프로그램을 오늘부터(4월 6일) 순차적으로 편성해 방송한다. 이번 편성은 산업과 경제, 문화,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정보와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잡학사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오후 4시부터 방송되며, 청년 취업과 정책, 생활경제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이 꼭 알아야 할 정책과 경제 정보를 쉽고 실용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세계경제TV가 제작한 이번 프로그램들은 방송사 취업을 준비 중인 예비 아나운서들이 직접 진행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아직은 다소 미숙하지만, 방송 실전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청년 아나운서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최신 경제 이슈, 문화예술 트렌드, 그리고 전문가들의 이야기 등을 다루며, 산업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널i는 앞으로도 산업기술과 문화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제작하여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산업문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채널i 대표 박건수 이사장(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세계경제TV 제작 프로그램의 편성을 통해 산업과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국민이 산업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2관왕'…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우수상 2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받으며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캐피톨 극장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시상식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

2

[2026 국감] "국산 원료 쓰라면서 혜택은 없다?"…심평원 약가 규제에 제약업계 '한숨'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산 의약품 원료의 자급률을 높이고 공급망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약가 우대 제도가 까다로운 인정 기준에 가로막혀 실효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원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더라도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 생산 주체가 다르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 탓에 실제 약가 가산을 적용받는 기업과 품목이 단 한 건도

3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