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아침 단백질 루틴’ 제안…SMCC와 브런치 협업 행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4:04:2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맞춰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아침 단백질 루틴’ 제안에 나섰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서울모닝커피클럽(SMCC)과 협업해 ‘SMCC Breakfast with U.S. Pork’ 행사를 개최하고, 러닝과 브런치를 결합한 건강한 아침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서울모닝커피클럽(SMCC)과 협업해 ‘SMCC Breakfast with U.S. Pork’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된 약 6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망원 한강공원 일대에서 러닝을 즐긴 뒤 아메리칸 바비큐 전문점 ‘슬로우야드’에서 커피챗과 브런치를 체험했다.

협회는 행사에서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브런치 메뉴를 통해 단백질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을 제안했다. 풀드포크, 소시지, 베이컨 등으로 구성된 메뉴에 샐러드와 감자, 호밀빵 등을 곁들여 영양 균형을 강조했다.

미국산 돼지고기는 티아민과 아연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히 풀드포크는 100g당 약 25g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식품으로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 개인별 아침 루틴을 공유하고 단백질 섭취 가이드와 도시락 굿즈를 제공받는 등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 실천 방안을 체험했다.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건강한 아침 식단을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대문구, 125억 투입해 ‘1인 1나무’ 심는다… 2030년까지 30만 그루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단순히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산과 하천, 생활권 골목을 단일 생태축으로 엮는 입체적 도시 녹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조성을 목표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

2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4일 ‘제31회 금련산축제’ 개최…공연·우주과학 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 위에서 펼쳐내고, 온 가족이 도심 속 자연 속에서 천문우주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련원 일원에서 ‘제31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금련산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

3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금리 0.3%p 인하…1금융권 문턱 낮춘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이 가중된 중저신용 차주의 금융비용을 덜어주고 1금융권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를 선제적으로 인하한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와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를 목표로 지난 16일부터 주요 중금리대출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p) 추가 인하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