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한컴어시스턴트’ 개인용 버전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4:05:18
개인 사용자 대상 서비스 확대
‘한컴오피스 2024’ 개인용 패키지 사용자 무료 체험 기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24일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의 개인용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이미지] 한컴어시스턴트 랜딩 페이지 메인 비주얼 [사진=한컴]

이번 출시는 기존 공공 및 기업 시장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한 한컴어시스턴트를 개인 사용자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다. AI 기반의 새로운 문서 작업 환경을 본격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은 개인용 제품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컴오피스 2024’ 개인용 패키지 정품 사용자는 출시일인 6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한컴어시스턴트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한컴오피스 2024 내에서 한컴 서비스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별도로 개설된 한컴어시스턴트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 많은 개인 사용자가 AI 기반 문서 작성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하고, 그로부터 얻은 피드백을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한컴오피스의 핵심 제품인 한글, 한셀과의 긴밀한 연동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한글에서는 첨부 문서 내용을 분석해 요약해주는 기능, 사용자가 선택한 서식에 기반해 문서 초안을 자동 생성하는 기능, 작성 내용의 문맥을 파악해 자연스럽게 이어 쓰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문장의 오류를 교정하고 표현을 개선하며, 간단한 명령어로 이미지 생성 및 삽입도 가능해 문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한셀에서는 함수나 수식을 몰라도 자연어 명령만으로 데이터 분석과 처리가 가능하다. 비전문가도 손쉽게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게 되며, 한셀 데이터를 한글로 전송해 활용하는 등 제품 간 연동성도 한층 강화됐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개인용 버전 출시는 생성형 AI가 특정 전문가나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 대중의 일상적인 업무와 학습에까지 확산되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부응한 전략적 행보”라며, “지금까지 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검증된 한컴어시스턴트의 AI 기능을 이제는 개인 사용자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사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고도화된 AI 문서 작성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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