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풍트, 78g 초경량 휴대용 미니 스피커 ‘BLP-BS631 블루 클립’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4:15:49
▲ 미니 스피커 블루 클립 (사진=블라우풍트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독일 오디오 브랜드 블라우풍트(Blaupunkt)가 휴대성과 아웃도어 활용성을 강화한 초경량 휴대용 미니 스피커 ‘BLP-BS631 블루 클립’을 출시했다.


BLP-BS631 블루 클립은 무게 78g, 크기 49×74×32mm의 초소형 사이즈에 클립형 구조를 적용한 블루투스 스피커다. 옷이나 가방 등에 고정할 수 있는 클립 방식과 마그네틱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2Way 구조를 적용해 일상은 물론 러닝, 자전거 라이딩, 캠핑 등 이동이 많은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무더위가 지나고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는 시기에 맞춰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공간을 차지하는 일반적인 휴대용 스피커와 달리 옷이나 가방 등에 고정해 사용할 수 있어 야외 활동 중에도 음악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작은 크기에도 33mm 드라이버와 3W 출력을 갖췄으며, 두 대의 BLP-BS631을 연결해 좌우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TWS(True Wireless Stereo)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 환경에 따라 한 대를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두 대를 연결해 스테레오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다.

아웃도어 환경을 고려한 IP67 등급의 방수 설계도 적용했다. 비나 땀 등 수분에 노출될 수 있는 러닝과 라이딩, 캠핑 등의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무선 연결에는 블루투스 6.0을 적용했으며 스마트폰 등 블루투스 지원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내장 마이크를 통한 핸즈프리 통화 기능도 지원해 음악을 듣는 중에도 스피커를 통해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배터리 완충 시 최대 9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단자는 범용성이 높은 USB Type-C 방식을 채택했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 방수와 무선 연결, 통화, 장시간 배터리 등 휴대용 스피커에 필요한 기능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미니 스피커 블루 클립 (사진=블라우풍트 제공)

 

블라우풍트는 1924년 독일에서 시작된 오디오 브랜드로, 오랜 기간 축적된 오디오 분야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향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하나인더스트리가 블라우풍트의 다양한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블라우풍트 제품 담당자는 “BLP-BS631 블루 클립은 78g의 초경량 설계와 클립 및 마그네틱 방식의 2Way 구조를 적용해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선선해지는 날씨와 함께 러닝, 라이딩, 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휴대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라우풍트 초경량 휴대용 미니 스피커 ‘BLP-BS631 블루 클립’은 블라우풍트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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