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여의도에서 국내 최대 규모 '무너' 팝업 전시 열어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31 14:10:36
당당한 MZ세대와 함께하는 여의도 봄꽃축제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16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를 소개하는 초대형 팝업 전시 ‘무너의 봄 피크닉’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무너’는 당당한 MZ세대 사회초년생이라는 페르소나를 가진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다. 지난해 온·오프라인으로 사회초년생이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전달해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캐릭터 부문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무너 캐릭터를 활용해 매년 400여만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인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에 맞춰 ‘봄 소풍’ 콘셉트의 팝업 전시를 선보였다. 벚꽃 구경을 위해 발걸음한 시민들이 ‘무너’와 함께 더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여의나루역 인근 한강공원에 약 2,300여평 규모의 전시를 열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열린 캐릭터 팝업 전시 중 최대 규모로 꾸렸다.

먼저 유람선은 무너 캐릭터로 꾸려진 ‘무너호’로 탈바꿈했다. 무너 인형을 뽑는 ‘뽑기게임’, 무너를 자유롭게 그리며 아트월을 꾸미는 ‘사생대회’, 아트월에 숨은 벚꽃 무너를 찾아내는 ‘보물 찾기’, 무너 캐릭터가 적용된 즉석 사진부스 ‘무너 네컷’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매일 소소한 미션을 달성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무너 캐릭터 피크닉 의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에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MZ세대를 겨냥해 무너 조형물 4개가 동원된 초대형 포토존 등 다채로운 포토 스폿(Spot)들은 물론, 무너 캐릭터 파라솔 그늘 아래에서 도시락, 라면, 치맥 등을 즐길 수 있는 쉼터도 구성했다.

무너 굿즈를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무너스토어’도 운영한다. 무너 굿즈는 인형, 피규어, 양말, 에코백 등 50여종이다. U+멤버십 인증 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 회원 인증 시 무너 캐릭터 엽서를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팝업 전시에서 3월 29일 새롭게 선보인 무너 카카오톡 이모티콘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한정판 이모티콘 굿즈 5종도 최초 공개한다. 이모티콘 구매 후 인증한 고객에게는 ‘무너 네컷’ 촬영권을 제공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MC담당은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무너’가 2024년에는 여의도 봄꽃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벚꽃 구경을 위해 발걸음한 시민들이 벚꽃 풍경뿐 아니라, 무너와 함께 봄 소풍을 즐기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가 지난해 7월 2주간 MZ취향 커뮤니티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진행한 무너 캐릭터 팝업 전시는 지난해 기준 가장 많은 방문객인 4만5,000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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