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추석 맞이 영화·드라마 등 무료 VOD 530여 편 제공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6 14:14:29

[메가경제=주영래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추석 연휴를 맞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530여 편의 영화, 드라마 등 무료 VOD를 U+tv에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VOD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북유럽을 대표하는 스릴러 장르 '노르딕 누아르'의 본진인 비아플레이(VIAPLAY)가 제작한 영화들이다. 비아플레이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폴란드·네덜란드·영국·미국·캐나다 등 30여개 국가에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비아플레이의 콘텐츠들을 독점 제공한다. 

 

▲U+tv, 추석 맞이 영화·드라마 등 무료 VOD 530여 편 제공[사진=LG유플러스]

U+tv에서 볼 수 있는 비아플레이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영화 '뭉크' '세상에서 가장 외딴 레스토랑' '캣워크' '스웨인디언' '슈퍼스웨드' 등이다. 특히 영화 '뭉크'는 세계의 걸작 <절규>를 그린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 1863-1944)의 생애를 다룬 2022년작 전기영화로, 실제 일기 속 대화를 영상으로 되살려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외딴 레스토랑'은 그린란드 서부 외딴 레스토랑 콕스(KOKS)를 열고 북유럽 최연소 미슐랭 스타를 받은 셰프 파울 안드리아스의 이야기를 담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U+tv에서는 배우 마동석의 액션영화 '범죄도시2', 황정민·현빈 주연 ‘교섭‘, 류승룡·염정아 주연의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등 인기 범죄수사물 드라마의 근본 'CSI 베가스 시즌2' 'NCSI 하와이 시즌2'도 볼 수 있다. U+tv에서만 볼 수 있는 클래식 공연 라이브시네마 콘텐츠인 '로열 오페라하우스 2022-23 신데렐라' '빈 필하모니 브람스 독일 레퀴엠: 2023 잘츠부르크 페스티벌'도 제공한다. 이 영화·드라마·라이브시네마 콘텐츠는 U+tv 프리미엄(3년 약정 시 월 1만6천500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취향에 따라 즐겨볼 수 있는 명작 영화들도 준비돼 있다. 우선 선선한 날씨의 가을 초입에 설레는 감성을 깨우는 영화들도 만날 수 있다. 작가 조안나 레코프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마이 뉴욕 다이어리,' 피아노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하이틴 판타지 '말할 수 없는 비밀(不能說的秘密)'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즐겨보는 애니메이션 '부니베어: 애들이 줄었어요'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 '추억의 검정 고무신'도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코미디와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영화 '수상한 그녀' '아빠는 딸', 추석에 어울리는 명작 사극 영화 '역린' '광해, 왕이 된 남자', 액션의 지존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콜드체이싱',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액션영화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도 준비돼 있다.

한편 U+tv에서는 하나의 요금제로 원하는 인기 방송콘텐츠 VOD를 시청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환승구독(이하 환승구독)’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환승구독은 주요 방송사(KBS, MBC, SBS, JTBC, TV조선, 채널A, MBN)의 방송콘텐츠 11만여 편을 하나의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는 U+tv만의 특화 상품이다. 월 1만6천500원 U+tv 프리미엄 요금제에 8천800원을 더 지불해 환승구독(월 2만5천300원, 인터넷 결합+3년 약정 시)을 이용하면 지상파 3사·종편 4사의 방송콘텐츠를 VOD 월정액 상품 하나의 이용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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