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크리에이터 조직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 개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4:15:40
고객 관점서 KT 상품·서비스 소개 및 고객 소리 전달하며 소통 확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KT 온지기’는 ‘IT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KT의 공식 크리에이터 파트너로,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KT 온지기’는 KT의 다양한 상품 정보와 소식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에 소개하며,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9월 온지기 1기 출범 이후 7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KT 서비스의 사용 경험과 신기술을 고객 관점에서 알기 쉽게 소개하고, 고객 불편사항이나 의견을 전달하며 소통해왔다.

 

이번 파트너스데이에는 온지기 2기 크리에이터 100명이 참석해 1기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2기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각 크리에이터의 전문성을 살린 콘텐츠 제작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KT는 온지기 파트너들과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서비스와 KT의 혁신 기술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온지기 2기는 2026년 12월까지 활동한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 상무는 “다양한 통신 상품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온지기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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