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홍수 현장 구조 직원 9명 귀국…6명 수색 지속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4:29:14
구조 직원 가족 품으로…현장소장은 네팔 남아 수색 지원
연락 두절 직원 6명 수색 계속…'구조 최우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네팔 UT-1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이 1일 귀국했다. 

 

회사는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 6명에 대한 수색과 구조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로고.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구조된 직원 9명은 이날 오후 귀국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들과 재회했다. 현장소장은 현지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네팔에 남았다.

 

귀국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재난과 고립으로 신체적·심리적 피로가 큰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직원들의 의사를 고려해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안정을 취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 6명의 수색과 구조를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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