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수익금 전액 기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6 14:45:51
자립준비청년 지원·환경 보호 단체 기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은 한국체육산업개와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 (좌측부터)최영식 서울환경연합 이사장, 김경남 KB국민은행 ESG본부장, 한성은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 실장,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처장, 신치용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이번 기부금은 KB국민은행과 함께 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한 한국체육산업개발의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총 기부액은 1억2600만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 ▲환경재단 ▲서울환경연합에 전달되어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치용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 최영식 서울환경연합 이사장,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처장, 한성은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 실장, 김경남 KB국민은행 ESG본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KB국민은행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공동 주최한 대규모 야외 음악축제로,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됐다.

페스티벌은 ESG 실천을 위한 친환경 축제로 기획돼 전 구역에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쓰레기 분리를 돕는 안내 요원을 배치해 청결한 현장을 유지하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양일간 약 2만 여명이 페스티벌을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페스티벌을 함께 준비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고객과 함께한 문화 축제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환경,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다양하고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한국 해외수출 '1조 달러 클럽' 눈앞…반도체 끌고 K-소비재가 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 수출이 사상 첫 연간 1조 달러 달성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와 컴퓨터, 전력기기 등 AI 관련 품목이 수출을 이끄는 가운데 화장품·바이오헬스·방산 등 신성장 품목과 아세안·인도·중남미 등 신흥시장도 힘을 보태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8일 ‘무역대국 사례와 비교한 한국 수출 동향과 과제’ 보고서를

2

LG이노텍, 자율주행용 센싱 데이터 수집 '플릿' 운영 본격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이노텍이 국내 도로에서 자율주행용 센싱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는 '플릿(Fleet, 특정 회사가 보유한 차량이나 항공기의 전체 무리)' 운영을 본격화하며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이노텍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과 손잡고 국내에서 ‘자율주행

3

라온로드, 생성형 AI 관제 플랫폼 옴니스 출시…공공·산업 안전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온피플 자회사 라온로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관제 운영 플랫폼 옴니스(Omnis)를 출시하고 공공·산업 안전관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CCTV와 센서 인프라에 AI 분석 기능을 연계해 위험 상황 선별부터 대응 기록, 보고서 작성까지 관제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라온로드는 재난·생활안전·방범·교통·주차 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