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강릉 가뭄피해 현장 소방관에 감사 응원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4:29:57
'대한민국 히어로' 응원 일환…간식차 운영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달 6일부터 30일까지 간식차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출시한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광복 8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히어로를 응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간식차를 운영하고 있다.
 

▲ 농협은행 김기연 강원본부장(우측 네번째), 이상현 강릉소방서장(우측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현장을 찾아 소방관들에게 직접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긴급 투입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소방관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공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는 예금과 대출로 구성된 금융상품이다. NH대한민국 히어로 예금은 판매 금액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공익형 금융상품으로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총 한도 5000억 원이 조기 소진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S푸드페스타 2026, 관람객 2만4300명 찾았다…K-푸드 축제 열기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한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관람객 2만4300여 명을 유치하며 막을 내렸다. 신선식품과 식품기업의 기술력, 지역 먹거리,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경쟁력과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NS홈쇼핑은 지난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

2

1~2분 승부 뒤엔 수많은 땀이…경마, 말과 사람이 완성하는 팀 스포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출발 게이트가 열리고 1분 남짓. 500㎏이 넘는 경주마 위에서 기수는 몸을 낮춘 채 결승선을 향해 질주한다. 시속 60㎞에 이르는 속도 속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체력, 순간적으로 승부처를 읽는 판단력, 경주마와의 호흡이 승패를 가른다. 사람과 동물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스포츠인 경마의 특성이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스

3

한국마사회, 경주마 굿즈로 MZ 지갑 노린다…지역 팝업까지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자체 굿즈 상품군을 확대하고 지역별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경주마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과 예술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경마 관람객뿐 아니라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고객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한국마사회는 대표 캐릭터 ‘말마’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굿즈숍 ‘말마프렌즈 스토어’에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