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컨설팅 전문 인력 AI 역량 강화 위한 '2026 컨설팅 스쿨' 개최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4:36:10
'AI 중심 전환' 위한 AI 특화 커리큘럼으로 임직원 AI 역량 내재화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안랩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판교 사옥에서 사내 컨설팅 전문 인력의 인공지능(AI) 역량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컨설팅 스쿨’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형모 안랩 서비스사업부문 부문장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판교 사옥에서 진행한 '2026 컨설팅 스쿨' 행사에서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랩]

이번 행사는 AI 시대 보안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컨설팅 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임직원에게 내·외부 전문가 강연을 제공했다.

 

외부 전문가 강연으로는 ▲‘General Purpose AI(범용 AI)와 AI Agent 동향’(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이경전 교수) ▲‘AI 시대 망분리·클라우드·개인정보보호법 개선 방향’(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 ▲AI 활용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AI·보안·커뮤니케이션 세션이 마련돼, AI 시대에 필요한 컨설팅 역량과 지식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직원들도 내부 지식공유자로 나서 ‘보안 업무에서의 AI 적용 사례’ 등 각 전문 영역에서 축적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보안 컨설팅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안랩은 “올해 중점 과제인 ‘AI 중심 전환(AI-First Transformation)’에 발맞춰 다양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직무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며, “AI를 중심으로 업무 방식과 전문성을 고도화해 변화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 외에도 연구개발 인력을 위한 ‘안랩 개발자 컨퍼런스(AhnLab Developers Conference)’, 기획 인력을 위한 ‘플래닝 & 스트래티지 데이(Planning & Strategy Day)’ 등 각 직무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