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웨딩 페어’ 개최…예물·혼수·뷰티 혜택 한자리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2 14:52:19
웨딩 마일리지 최대 250% 적립·10개월 무이자 할부
하이주얼리부터 가전·가구까지 프로모션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하반기 결혼 성수기를 맞아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대규모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예물과 혼수, 뷰티 상품을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 혜택과 웨딩 마일리지 적립을 앞세워 웨딩 수요 공략에 나선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더 갤러리아 웨딩 페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웨딩 페어 이미지 [사진=갤러리아]

이번 행사는 하반기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물, 혼수, 뷰티 등 웨딩 관련 상품 구매 혜택을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웨딩 마일리지 가입 고객은 명품, 하이주얼리, 패션, 화장품, 홈리빙 등 참여 브랜드에서 구매할 경우 최대 250%의 웨딩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행사 종료 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상당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카드를 신규 발급받고 웨딩 마일리지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카드로 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물 구매 고객을 위한 브랜드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쇼메, 피아제, 브레게 등 하이주얼리·워치 브랜드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웨딩 마일리지를 적립한 고객 가운데 웨딩링 또는 워치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조건에 따라 헤리터 키친웨어 세트, 가야 글라스 세트, 가미 크래프트 찬기 세트 가운데 하나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혼수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형 가전은 최대 100%, 다이슨과 스메그 등 일부 소형 가전은 최대 125%의 웨딩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해스텐스, 시몬스, 템퍼 등 매트리스 브랜드와 티모시울튼, 까시나, 로쉐보보아 등 가구 브랜드에서는 최대 250% 마일리지 적립과 함께 브랜드별 할인 및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한다. 헬레나 루빈스타인, 발몽,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웨딩 기획 세트와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선보이며, AP뷰티, 끌레드뽀 보떼, 설화수 등도 일부 제품 구매 고객에게 특별 기프트를 증정한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웨딩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와 다이슨 에어랩, 갤러리아 G캐시 등을 증정한다.

웨딩 마일리지는 신분증과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지참해 갤러리아 명품관 카드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예물부터 혼수, 뷰티까지 다양한 웨딩 혜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예비 신혼부부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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