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럭스, 성수동 '살롱 드 알럭스' 팝업 운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4:53:14

[메가경제=정호 기자] 쿠팡의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가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 ‘살롱 드 알럭스’를 운영하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알럭스는 오는 4월 26일까지 성수동 팝업 공간에서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래스는 회차당 12명 정원으로 하루 두세 차례 진행되며 참여 예약은 쿠팡에서 가능하다.

 

▲ <사진=쿠팡>

 

오는 13일까지는 뷰티 브랜드 나스가 브랜드 철학과 메이크업을 소개하는 클래스를 연다. 12일에는 쿠팡플레이 뷰티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오현정 나스 시니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신제품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메이크업 기법을 소개한다. 20일에는 같은 프로그램 준우승자인 손주희 아티스트가 ‘리얼 스킨 베이스’를 주제로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27일에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 출신 아티스트 이성욱이 피부 표현과 텍스처 레이어링을 주제로 클래스를 진행한다. 4월 3일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이 봄 시즌 메이크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살롱 드 알럭스’는 지난 1월 말부터 성수동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객은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브랜드 갤러리’, 셀프 메이크업 체험 공간 ‘뷰티 아뜰리에’, 제품 큐레이션 공간 ‘알럭스 부티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성 뷰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맨즈 케이브’와 위스키 시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말에는 바버 케어와 위스키 클래스도 예약할 수 있다.

 

팝업 입장권은 쿠팡 트래블에서 1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 고객에게 에코백과 커피가 제공된다.

 

알럭스 관계자는 “팝업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만나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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