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강석균 안랩 CEO "AX·엑셀러레이트 결합 '엑셀러레이트 안랩' 비전으로 도약"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4:59:07
2026년 시무식 개최 및 승진인사 단행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강석균 안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의미하는 ‘AX’와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Accelerate’를 결합한 ‘엑셀러레이트 안랩(AXELERATE )’ 비전을 통해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석균 안랩 CEO가 시무식을 통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안랩]

안랩은 2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적응과 혁신을 위한 2026년 경영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경영방침에 맞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한 중점 과제로는 ‘AI 중심 전환(AI-First Transformation)’을 설정했다. 안랩은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방식 전반을 재편해,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실행 속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안랩은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균형 성장과 외부 시너지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병행하며, AI 중심 전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랩 각 부문·본부별 리더가 올해 주요 사업전략과 목표를 전 임직원에 공유하는 발표세션과 임직원 연말포상도 진행했다.

 

강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AI를 중심으로 한 제품·서비스 혁신과 함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의 가속과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는 만 마리의 말이 일제히 솟구쳐 힘차게 달려 나간다는 ‘만마분등의 기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결집해 안랩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안랩은 전무 승진자 2명과 상무 승진자 4명 등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다음은 승진 임원 명단이다.

 

◆ 전무 승진

 

▲한찬석 사업부문장 ▲한창규 연구소장

 

◆ 상무 승진

 

▲구형모 서비스사업부문장 ▲김덕환 재무기획실장 ▲김홍현 네트워크개발실장 ▲한태수 컨버전스개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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