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겨울방학 인문학 릴레이 특강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5:26:05
생성형 AI 활용부터 딥페이크 대응까지
기술과 인간 잇는 인문학적 성찰의 장 마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8일, 급변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습자들이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문학적 시각에서 성찰할 수 있도록 ‘AI 시대의 인문학’을 주제로 겨울방학 인문학 특가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 겨울방학 인문학 릴레이 특강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이번 특강은 오선경 한국어문화학과 교수와 신이철 경찰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각각 ‘AI시대 말하기와 글쓰기’, ‘인공지능기반 사이버범죄-딥페이크(Deepfacke)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AI의 활용 가능성과 함께 윤리적 쟁점과 위험성도 다루어 의미를 더했다.

원광디지털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릴레이 특강은 AI라는 시대적 화두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학습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습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미래교육혁신센터는 인문학 특강을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학습법 공모전 등 성인 학습자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기술과 인간, 학습과 삶을 연결하는 대학 인문학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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