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판매 한도 확대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5:31:54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승인…총 102만5천좌로 판매 확대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의 판매 한도를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판매 한도인 22만5000좌를 모두 소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후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22만5000좌를 포함해 총 102만5000좌까지 판매가 가능해졌다.
 

▲ [사진=KB국민은행]

해당 상품은 모니모 앱에서 개설 가능한 수시입출금통장으로 '매일이자받기' 서비스를 통해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일 단위로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통장은 삼성카드·삼성생명·삼성화재 관련 자동이체 등록 등에 대한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모니모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적립한 전용 포인트 ‘모니머니’는 현금으로 자동 전환돼 통장에 입금, 추가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판매 한도 확대로 더 많은 고객들이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과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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