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금융그룹,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 구성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5:44:50
은행·캐피탈·증권·보험·운용·벤처투자 ‘원팀’
그룹 시너지 생산적 금융 가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에 주도적인 역할을 위해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IBK자산운용 ▲IBK벤처투자가 참여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

추진단장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을 두루 경험한 금융권 내 드문 이력을 보유한 김병훈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이 맡는다. 김 본부장은 IBK금융그룹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금융시장과 정책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에너지고속도로 펀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3~5월 중 전남 지역 BESS사업, 부산 데이터센터 사업 등 다수의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전남 신안군 풍력발전 투자(4월)와 양주 연료전지 금융주선 등을 진행 중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IBK상생도약펀드를 준비 중에 있으며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5극 3특’기조에 맞춰 지역 펀드인 ‘경북포스코성장벤처펀드’에 대한 투자 추진중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지난 64년 동안 IBK가 해왔던 일들이 곧 생산적 금융이며 우리가 가장 잘할 수 분야”라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가경제발전과 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내실 있는 생산적 금융 추진에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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