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브랜드 ‘용산 서울 코어’ 홍보 행사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5:16:01
오는 13~14일 용산역 맞이방서 서울시와 시민참여형 홍보부스 운영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과 14일 용산역 맞이방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인 ‘용산 서울 코어(Yongsan Seoul Core)’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용산 서울 코어’ 브랜드 데이

지난해 11월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고시 절차를 완료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이달 말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짓고 27일 기공식을 앞두고 있다.

코레일은 서울시와 함께 국제업무지구 사업 현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산역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용산 서울 코어’라는 비전을 담은 팝업 전시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과거 철도차량 정비창으로 활용되었던 용산의 과거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현재의 모습,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략 거점이 될 미래를 보여주는 공식 홍보영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계정 등 온라인 채널을 개설해 투자자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개발전략을 홍보하고,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원형민 코레일 신성장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 철도의 심장이자 서울의 중심인 용산정비창 부지가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용산 서울 코어’에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지역난방공사, AI로 열수송관 이상 진단…안전관리 자동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년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 자체 개발한 ‘AI 자율 열화상 진단 차량’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도시안전기술박람회’는 기후변화, 도시 인프라 노후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등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도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안전기술과 혁신적인

2

트리니티항공, 웨이브·밀리의서재와 제휴…기내 콘텐츠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이 웨이브와 밀리의서재와 제휴해 고객 대상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니티항공은 내년 3월 31일까지 탑승 및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With TRINIT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과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고객은 트리니티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항공

3

파라타항공, LA지점 설립…브라이언 김 초대 지점장 영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현지 항공업계 전문가를 초대 지점장으로 선임했다. 내년 5월 LA 노선 취항을 앞두고 현지 운영 체계와 영업 기반을 구축해 미주 시장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파라타항공은 LA지점을 설립하고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초대 지점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