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군경소방상담전공-군상담학회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5:49:36
군 상담 전문인력 양성과 학문적 교류 확대
군상담심리사 자격 역량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은 최근 군경소방상담전공이 대한군상담학회와 군상담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제휴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 박선영 군경소방상담전공 교수(좌)와 김완일 대한군상담학회장이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제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는 제휴협약을 통해 △입학생 모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지원 및 홍보 △군경소방상담전공 실무교육 기회 제공 △학술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디지털대는 100% 최첨단 온라인교육 기반을 활용해 학위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군상담학회 소속 회원의 서울디지털대 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의 30%를 감면한다. 장학혜택은 성적 요건을 충족하면 받을 수 있다.

대한군상담학회는 서울디지털대학교 학생들의 군상담심리사 3급 수련 참여시 교육비 감면 등을 통해 양 기관이 갖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서울디지털대와 대한군상담학회는 이번 제휴협력 협약을 계기로 군상담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복지 실현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선영 교수는 “서울디지털대는 국가직 관련 심리상담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상담 분야 최고 교수진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군상담 교육의 질적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완일 대한군상담학회장은 “실제 군상담 현장에서 차별화된 전문 교육을 뒷받침할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대 군경소방상담전공은 군상담, 경찰상담, 소방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06년 온라인 대학 최초로 서울디지털대학교 심리상담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부터는 ‘응용상담학과’로 확대 승격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말부터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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