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 참여…광화문광장 홍보부스 운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5:55:11
요가·명상 교육과정 소개하며 평생교육 가치 알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UN 세계 요가의 날' 한국 공식행사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원광디지털대는 요가명상학과가 지난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International Day of Yoga)' 한국 공식행사에 참가해 학생회와 함께 학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 UN 세계 요가의 날 현장 이미지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UN 세계 요가의 날은 2014년 유엔총회가 인도의 제안을 받아들여 매년 6월 21일로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요가를 통한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평화, 조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현재 190여 개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 비베카요가가 공동 주최한 한국 공식 행사로 국내외 요가 수련자와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단체 요가 수련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요가가 지닌 건강과 치유의 가치를 공유했다.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는 학생회와 함께 시민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학과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과 홍보 리플릿을 제공하고, 요가명상학과의 특성화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특히 재학생과 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학과 활동과 진로 분야를 설명해 예비 입학생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는 박다영 요가명상학과 교수와 한인요가명상연구소장인 서종순 명예교수가 귀빈으로 초청돼 개회식에 참석하고 축사를 전했다.

박다영 교수는 "UN 세계 요가의 날은 요가가 지닌 건강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요가와 명상의 교육적 가치, 그리고 학과의 교육 철학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는 인도 전통 요가와 명상, 현대 건강과학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 초청 특강과 실습 프로그램, 지역 연계 교육 등을 통해 전문 요가·명상 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성인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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