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연말 금융·회계 자격시험 대비 지원…7개 과정 기출자료 제공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15:55:42
연계 자격증·단기 학습 과정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이 하반기 금융·회계·무역 분야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마무리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연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 등이 시험 전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취약 영역을 점검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 중심의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에듀윌은 2026 금융 자격증 막판 뒤집기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 금융 자격증 마무리 학습 지원 이미지. [사진=에듀윌]

지원 대상은 전산세무회계, 재경관리사, ERP정보관리사,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한경TESAT, 매경TEST 등 7개 과정이다. 각 과정에 시험 직전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지원 혜택을 더했다.

에듀윌은 대상 과정 수강생 전원에게 기출최종점검 자료집을 PDF 형태로 제공한다. 자료집은 반복 출제되는 핵심 유형과 계산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남은 학습 기간 주요 출제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풀이 감각을 점검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관 자격증을 함께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과정도 운영한다. 전산세무회계·재경관리사·ERP정보관리사와 국제무역사·무역영어 등 학습 영역이 연결되는 자격증의 동시 대비를 지원한다. 시험 일정에 맞춰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단기 완성 과정도 마련했다.

연말까지 주요 자격시험도 이어진다. 한국세무사회가 시행하는 제129회 전산세무회계 시험은 12월 5일 실시되며, 원서접수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다. 재경관리사 시험은 11월 14일과 12월 19일 예정돼 있다. 접수 기간은 각각 10월 15~22일과 11월 24일~12월 1일이다.

ERP정보관리사와 국제무역사 1급은 모두 11월 28일 시험을 치른다. ERP정보관리사 제6회 시험은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국제무역사 1급 제67회 시험은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무역영어는 11월 1일·8일·15일·22일·29일 등 매주 일요일 시행된다. 시험장별 개설일부터 해당 시험일 4일 전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지역과 시험장에 따라 개설 여부가 달라진다.

한경TESAT은 11월 7일과 12월 19일 실시된다. 정기접수는 각각 10월 26일과 12월 7일까지이며, 12월 시험 접수는 11월 10일 시작된다. 매경TEST는 10월 24일과 12월 5일 예정돼 있다. 10월 시험은 접수가 종료됐으며, 12월 시험은 10월 2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일부 시험은 시행일이 겹치는 만큼 복수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시험시간과 고사장 위치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금융·회계 자격증은 취업과 실무 역량 증빙에 직결되는 만큼 하반기 시험 수요가 꾸준하다”며 “수험생들이 시험 직전 효율적으로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마무리 학습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우디 Q7, 유럽 안전평가 '별 5개' 획득…충돌 후 안전성 100% 기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아우디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7이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사고 발생 이후 탑승자 구조와 안전 확보 능력을 평가하는 '충돌 후 안전성' 부문에서 양산차 최초로 100%를 기록했다. 아우디는 3세대 Q7이 이번 평가에서 사

2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부회장 승진·송용진 신임 COO 선임…에너지 사업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CFO)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사장)을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한 경영체제 강화에 나서기 위한 인사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다. 박 신임 부

3

부산 강서구, 낙동강 철새도래지 보존지역 조정 추진…건축 규제 완화 기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강서구를 포함한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 일대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조정이 추진된다. 주거·상업·공업지역의 보존 범위를 줄이고 건축행위 허용기준도 함께 손질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그동안 개발 제약을 받아온 지역의 규제 부담이 완화될지 주목된다.강서구는 부산시가 지난 15일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