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 ‘UNO(우노)’의 광고 모델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쵸비(정지훈)를 기용했다. e스포츠 팬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1030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오뚜기는 젠지(Gen.G) 소속 쵸비와 UNO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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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뚜기] |
쵸비는 국내 LoL 프로 리그인 LCK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성과를 거뒀다.
신규 광고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경기 중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오뚜기는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 노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쵸비 선수의 높은 인지도와 e스포츠 팬층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UNO 브랜드의 친밀도를 높이고자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UNO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NO는 오뚜기가 2019년 출시한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다. ‘나답게 즐기는 캐주얼한 한 끼’를 슬로건으로 원형피자와 사각피자, 핫도그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오뚜기는 2024년 사각피자와 컵피자를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후 UNO는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기존 제품군의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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