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유독‘더블스트리밍 연간권’ 가입 시 티빙 할인 혜택 제공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6:00:01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에 티빙까지…3종 OTT 이용 혜택 강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티빙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이 해당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번 프로모션은 유독에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월 1만8900원)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티빙 월 3000원 할인 쿠폰을 12개월간 제공하는 내용이다. 하나의 프로모션으로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등 주요 OTT 3종의 이용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콘텐츠 이용 빈도가 높거나 복수의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에 티빙 혜택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의 콘텐츠 소비 성향에 맞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은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두 가지 구독 상품을 월 1만8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LG유플러스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인 고객은 ‘VIP콕’ 혜택으로 4000원 쿠폰을 적용해 월 1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유독은 OTT를 비롯해 콘텐츠, 쇼핑,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회사는 유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독 혜택과 시즌별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총 41개 브랜드가 입점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5월 가정의 달과 야구 성수기를 맞아 LG유플러스 유독에서만 제공하는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 더블 스트리밍과 KBO 독점 생중계를 제공하는 티빙을 결합한 최적의 콘텐츠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OTT를 비롯해 AI, 라이프 혜택 등 통신과 결합해 고객의 생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구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유심 업데이트·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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