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철도 인프라 활용 재생에너지 ‘전력기술실무포럼’ 성료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6:17:09
태양광 에너지 확대 등 핵심 과제 및 설계 전문성 강화 방안 논의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일부터 3일간 강원 양양군 KR인재개발원에서 '전력기술실무포럼'을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공단 SE융합본부 직원 및 설계 용역사 관계자들이 지난 3일 전력기술실무포럼 행사 참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력 분야 설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련 제도와 기술,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 ▲태양광 설치 분야 간 업무 범위 정립 ▲태양광 에너지와 철도 전기실 연계 구성 방안 ▲태양광 방음벽 공단 규격 제정 등이 다뤄졌으며, 전력 분야 설계·시공 품질 향상 방안을 비롯한 30여 개 안건에 대한 집중 토론도 진행됐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실무 과제와 설계 역량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 탄소중립 정책인 K-RE100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설계기준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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