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GTX-A, 공동운행구간 정시운행 확보 ‘협력 강화’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6:17:49
열차 운행계획 최적화 및 고객서비스 향상 위한 협력체계 강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은 SRT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열차가 공동 운행하는 수서~동탄 구간의 열차경합을 최소화하고 정시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에스알과 지티엑스에이운영 관계자들이 3일(월) 동탄역에서 정시운행 협의체를 열고 수서~동탄 공동운행구간 열차경합을 최소화하고 정시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에스알은 지난 3일 지티엑스에이운영과 정시운행 협의체 회의를 열고, 열차 운행계획 최적화 및 신속한 연계수송체계 구축을 통해 고객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열차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분기별 협의체 운영을 통해 공동운행구간 내 열차경합 모니터링, 운행계획 조정, 비상대응 체계 구축 등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운행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해 이례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공동운행 구간의 효율적인 열차운행으로,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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