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개인전 36홀 경기…우승자 각각 상금 500만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회원이 참여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열고 생활체육을 통한 회원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MG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금고 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회원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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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행사에는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회원과 선수 가족, 지인,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4명씩 조를 이뤄 오전과 오후에 걸쳐 4개 코스를 순환했다. 각 조가 지정된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을 적용했으며, 최종 합산 타수가 적은 순으로 순위를 정했다.
남녀 각 1~3위 등 총 6명에게는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권역별 성적 우수자 20명을 시상하고 새마을금고 설립일 등의 의미를 담은 특별상도 마련했다.
경기 전에는 참가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 중에는 추첨을 통해 100여명에게 경품을 전달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마을금고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공원 등에 조성된 잔디 코스에서 전용 클럽 하나로 공을 쳐 홀에 넣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일반 골프보다 코스가 짧고 장비와 규칙이 비교적 간단해 입문 부담이 낮다. 걷기와 친목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관련 대회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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