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당일부터 18일까지 전 과목 총평 운영…답안 복기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이 2026년 제14회 행정사 2차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의 마무리 학습과 시험 후 답안 점검을 지원한다.
에듀윌은 오는 10월 3일 치러지는 행정사 2차 시험의 총평·가채점 서비스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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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사 2차 시험 총평·가채점 서비스 사전예약 이미지. [사진=에듀윌] |
행정사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 작성, 인허가 대리, 비자 업무 등을 수행하는 전문 자격사다. 올해 제14회 시험의 선발 예정 인원은 일반행정사 257명, 외국어번역행정사 40명, 해사행정사 3명 등 총 300명이다. 1차는 객관식, 2차는 논술형이다.
합격 기준은 과목당 100점 만점에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 다만 기준을 충족한 응시자가 부족하면 전 과목 40점 이상 득점자 중 성적순으로 최소합격인원까지 합격시키는 최소합격인원제가 적용된다. 사실상 절대평가와 상대평가가 결합된 구조다.
행정사 2차 시험은 논술·약술형으로 답안을 직접 작성하는 방식이다. 객관식 시험과 달리 시험 직후 정답 대조만으로 점수를 추정하기 어려워 과목별 출제 분석과 모범답안 등을 활용한 복기가 중요하다.
사전예약은 시험 당일인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자에게는 실전 모의고사와 모범답안, 해설 강의로 구성한 마무리 학습 과정을 제공한다.
실전 모의고사는 실제 답안지 분량에 맞춰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에 초점을 맞췄다. 수험생은 제한된 시간 안에 핵심 내용을 서술하는 훈련을 하고, 모범답안과 해설 강의를 통해 자신의 답안 구성과 보완점을 점검할 수 있다.
총평·가채점 서비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시험 당일부터 전 과목 총평을 제공해 출제 경향을 살펴보고 자신의 답안을 복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행정사 2차는 답안을 직접 쓰는 시험이라 끝나고 나서도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시험 전에는 답안 작성 연습을, 시험 후에는 총평으로 기준을 잡을 수 있도록 앞뒤를 이어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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