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태국 PRI, 영유아 정책 국제 교류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6:50:53
PRI 연구진 방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지난 17일 태국 정책연구기관인 태국정책연구개발재단(Policy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Foundation, 이하, PRI) 연구진의 기관 방문을 계기로 영유아 정책 및 기관 주요 사업 관련 국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 한국보육진흥원 로고 [사진=한국보육진흥원]

PRI는 공공 정책 및 전략과 국제 수준의 정책 과정을 연구, 분석, 조사 및 개발하는 태국의 정책 연구기관이다.

태국 내 아동 보호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연구를 수행 중인 PRI 연구진이 한국의 영유아 정책과 기관 운영 사례를 알아가고자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PRI의 소아과 및 아동 발달 전문가, 사회복지사 등 참석했다.


이번 교류에서 한국의 영유아 정책 및 관련 주요 환경 변화, 한국보육진흥원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PRI의 기관 소개와 태국의 영유아 정책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영유아를 둘러싼 정책 환경과 제도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공통된 가치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장은 “이번 교류는 양국이 영유아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보육진흥원은 향후에도 다양한 국가 및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보육·교육 정책의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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