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독서문화 확산 나서…고명환 작가 강연회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7:05:09
초등학생·학부모 200여 명 참석
고명환 작가, 독서 습관과 창의성 중요성 강조
홈런 독서 챌린지 연계한 독서문화 확산 지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한 독서 강연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5월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대산홀에서 전 개그맨이자 작가, 강연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고명환 작가와 함께 '홈런 독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홈런 독서 강연회 현장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이번 강연은 '하루 10분, 독서 습관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명환 작가는 강연에서 독서가 생각과 생각을 연결하는 은유 능력을 키우고 간접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책을 읽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독서 방법은 부모가 강요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독서가 지속될수록 사고력이 확장되고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 작가는 아이스크림에듀의 '홈런 독서 챌린지' 프로그램에도 공감을 표했다. 그는 "100권 읽기와 같은 꾸준한 독서 활동은 독서력 향상은 물론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역량인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기념 촬영, 행운권 추첨, 사인회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학습 플랫폼 '아이스크림 홈런'을 통해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홈런 독서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목표 독서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독후 활동과 독서 기록 기능을 제공해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또한 홈런 독서 강연회는 교육 전문가와 작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독서의 가치와 학습 습관 형성 방법을 전달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독서를 학습의 기초 체력으로 보고 온·오프라인 독서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AI 시대에 독서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답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독서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독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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