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최근 자신의 직업적 환경과 결혼관을 고려해 배우자를 찾으려는 미혼남녀들이 결혼정보회사를 하나의 만남 방식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력을 쌓아온 이들은 상대방의 직업이나 경제적 조건뿐 아니라 생활환경과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결혼을 준비하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다.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는 업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있어 일상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제한적일 수 있다. 이에 지인 소개나 일반적인 소개팅 외에도 결혼을 목적으로 하는 상대를 만날 수 있는 결정사를 하나의 선택지로 고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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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제작 (사진제공 : 퍼플스) |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는 직업과 학력, 가정환경 등 기본적인 프로필을 비롯해 회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우자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특히 사회적 배경이나 생활 여건이 비슷한 상대를 희망하는 경우,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소개팅과 차이를 보인다.
퍼플스 관계자는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전문직 회원들은 단순히 소개받는 횟수보다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만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퍼플스는 회원 개개인의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불필요한 만남을 줄이고, 보다 적합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기업 임원과 다양한 전문 분야 종사자 등 폭넓은 회원층을 대상으로 25년째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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