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 진행…임직원 참여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9:20:25
2015년 시작해 연 3회 운영…행사마다 100여명 규모
코로나19 기간에도 지속…2023년 혈액사업 유공 표창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수혈용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2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헌혈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NH투자증권]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 100여명이 헌혈했다. NH투자증권은 저출생·고령화와 여름철 폭염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단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나눔 헌혈은 2015년 시작해 매년 세 차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행사마다 임직원 약 100명이 동참한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19 유행 기간에도 단체 헌혈을 이어갔다. 2023년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임직원 한 명이 적십자 최고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

임철순 NH투자증권 환경·사회·지배구조(ESG)본부 상무는 “작은 실천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생명 나눔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관계자는 “정기적인 단체 헌혈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탠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달 ‘에이팜쇼’에서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올해 크라우드펀딩 지원 농가도 연간 24곳에서 100곳으로 확대하는 등 상생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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